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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타오 쉬이양, 4년만에 공개 열애 인정

by 스피드이슈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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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쉬이양 최신 뉴스>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타오(31세)와 중국 배우 겸 가수 쉬이양(26세)이 4년 만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14일 각자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타오와 쉬이양은 2019년부터 열애설이 있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이번 열애 발표를 계기로 4년 만의 열애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두 사람의 열애 이야기



타오와 쉬이양은 오랜 시간 동안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고 있다가 드디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고 한다.

타오 쉬이양

그 동안 열애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부인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드디어 진실을 밝혔고, 앞으로도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오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고, 2014년 탈퇴 후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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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쉬이양은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배우와 가수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성장해왔다.

타오-쉬이양의 열애 발표



타오와 쉬이양은 지난 7월 14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타오 쉬이양
타오 쉬이양

타오는 웨이보에 "우리가 영원히 행복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쉬이양과의 깜짝 키스 사진을 공개했고, 쉬이양 또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4년 만의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팬들은 그들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 타오와 쉬이양이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활동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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