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자녀들, 하루와 추사랑 그리고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엄지온의 근황이 화제다. 이들은 카네기홀의 트럼펫 주자부터 모델 준비생까지 광범위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스타들의 자녀들로, 미운우리새끼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근황이 성인으로 잘 자란 모습을 보여주며 이슈가 됐다.
타블로의 딸 하루는 중학교 1학년이 되었다. 이런 하루의 근황을 타블로는 방송에서 공개했으며 이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루가 강혜정과 타블로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쯤이면 하루 자신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이나 성장 과정에서 본인만의 매력을 가진 주목받을 만한 인물로 만들어졌다는 게 분명하다.
추사랑 역시 최근 모델 지망생으로 방송에 출연,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11살이 된 추사랑은 키, 몸무게, 팔 길이, 다리 길이 등의 체형으로 모델로서의 가능성이 보이며, 야노 시호처럼 성공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도 마찬가지다. 대한, 민국, 만세를 중심으로 이들의 독특한 일화들이 공개되면서 성장도 확인됐다. 이들은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일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미 160cm를 넘는 키로 주변에서는 이들의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엄태웅의 딸 엄지온은 10살에도 170cm를 넘는 키를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엄지온은 능숙한 운동 실력과 예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런 스타들의 자녀들의 근황은 물론이고 '슈돌' 동창회에서도 확인이 가능했다. 슈퍼맨 동창회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이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타블로의 조카들 역시 스타 자녀들만큼 주목받을 만한 면모를 보여, tvN의 '이젠 날 따라와'에서 이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런 스타들의 자녀들이 이제 성인으로 자라, 그들만의 매력을 가지게 되면서 자신들만의 길을 가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활약하게 될지 기대가 될 뿐이다. 이들의 성장한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기대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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