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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이경, 친구 위해 1억 치킨집 투자 미담

by 스피드이슈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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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배우 이이경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이경은 프로그램에서 친구를 위해 1억원을 투자해 치킨집을 차려줬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이경의 이런 의리 넘치는 행동은 동료 연예인 신동엽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신동엽은 이이경이 군대 동기 중 형편 어려운 친구에게 1억원을 투자해 치킨집을 차려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이경은 이에 대해 "뭐가 되어서가 아닌 친구에게 다른 기회를 주고 싶었던 것"이라며, 그의 순수한 도움의 손길을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이경이 투자한 치킨집은 결국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1억원 원금 회수에 실패했지만, 그 친구와의 우정이 1억원보다 더 값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런 이이경의 행동은 그의 의리 넘치는 인성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이경은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나쁜놈 역을 맡아 연기하면서 주변에서 나쁜 소문을 듣는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이이경의 이런 행동과 역량은 그가 얼마나 대중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의 인기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이이경의 모습은 앞으로 그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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