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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물어보살' 칼에 찔린 귀신과 살인범의 인연

by 스피드이슈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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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김용민의 놀라운 고백, 귀신을 본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김용민의 귀신을 본다는 공개 고백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용민은 방송에서 화장품 회사에서 근무하며 부업으로 상담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손님들이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그의 놀라운 능력에 대한 이야기는 1302만 회가 넘는 뷰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김용민은 상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 일을 시작하는 데 심리학을 접목시켜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은 주로 재물운이나 미래에 대해 물어보곤 하는데, 저는 무속인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김용민의 놀라운 능력은 범죄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그는 한 상담사례를 소개하면서 "한 남자가 상담을 받으러 왔는데, 저에게 직접적으로 '옆에 여자가 있고, 그녀의 몸에 반점이 많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자는 과거 여자친구를 살해한 범죄자였고, 그 반점은 칼에 찔린 자국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김용민의 능력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더 나아가, 김용민은 이수근과 서장훈의 수호령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김용민은 이수근의 수호령이 선비였으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고, 서장훈의 수호령은 할머니 두 명으로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용민은 "점사가 아닌 고민상담을 받으세요. 대화를 통해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생각해주세요. 점사는 별도의 점집에서 해주는 것으로"라며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용민의 놀라운 능력과 고민해결 역량은 그의 상담업에 크게 기여하며 사람들에게 대화를 통한 고민해결의 중요성을 제기하였습니다. 그의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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