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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트와이스 지효 닮은 동생, 배우 데뷔 소식 '나혼자산다' 포착

by 스피드이슈 2023.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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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멤버인 지효가 여동생 이하음과 함께 인기 예능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그녀와 동생의 훈훈한 순간들이 담겨져 있었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이 좋을 시즌인데요. 지효와 이하음이 함께 캠핑을 가는 장면에서 그린 수많은 추억들이 방송을 통해 그려졌다.

 

지효의 여동생 이하음이 제니와 닮은 꼴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녀는 지난 2월에 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데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아왔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그녀의 모습을 공개하게 되었으며, 그녀의 모습을 통해 지효의 일상을 엿보는 데에도 굉장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캠핑 중에 지효와 여동생이 함께 술자리를 가지고, 마시멜로우를 굽는 모습은 둘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전해졌다.

특히 이하음은 지효에게 "돼지 같다"고 놀리면서도 "잘 먹으니까 좋아"라고 화답하며 그녀에게 자존감을 지켜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은 지난 10월 6일에 방송되어,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트와이스 지효와 여동생의 훈훈한 자매애가 묻어나는 보기 드문 모습에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이 두 사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계속해서 보내지길 바란다.

지효는 트와이스의 중심 멤버로서 그녀의 모습은 항상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과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과 가족애 가득한 매력을 더욱 뽐낸 것으로, 미래의 그녀의 활동에 대해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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